[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전남 함평군과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기부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양 기관 보건소 직원 40여 명이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씩을 상호 기탁하며 두 도시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조기 정착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