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성금 기부식 (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최근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직원이 자율 모금활동을 실시해 성금 2122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