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올해 2023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지적 재조사 사업은 노동, 겸백, 득량 및 회천 일대(8개 사업지구)에 2,000필지 1,254,506㎡ 규모이며 2024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