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오는 3월 4일부터 2023년의 첫 번째 기획전시 ‘비록 그럴지라도’를 선보인다.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청년작가 초대전으로 명확한 시선과 매체 방법론을 통해 자신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청년작가 김성결(여수), 노여운(담양), 노형규(대전), 조정현(부산)을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