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기동민, 비례 이수진, 김영춘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49)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이수진(비례대표) 의원 등 전·현직 야당 의원 등을 재판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