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국권 회복과 조국 독립을 위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돌아본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지역 보훈단체 및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을 초청해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