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사진=미 국무부]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앞두고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군사 지원 가능성'에 대한 정보 공개를 고려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