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이 23일(어제) 인도에서 개최된 ‘제4회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 연출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는 매년 오프라인 영화제와 온라인 어워즈가 개최 된다. 지난 해 개최된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영화제’에 전 세계에서 900여 작품이 출품됐는데 그 중 한국 작품으로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4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