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학산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위원장 최준기)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학산면 20여 개 사회단체와 함께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2시‘독천&덕수 클린데이(clean day)’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바르게살기운동 학산면위원회(위원장 고영호)와 학산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난 21일(화) 첫 활동을 개시했으며, 향후 주민들의 추천을 받은 환경 개선필요 구역과 상습 쓰레기불법투기장소를 위주로 마을단위 정화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