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장남면 일대 폐기물(무기성 오니) 불법매립 설명자료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농지 성토를 해준다고 토지 소유주를 속여 덤프트럭 63대분의 폐기물(무기성 오니)을 불법 매립한 일당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과 연천군에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