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는 포스코엠텍(사장 이동렬)과 함께 광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선아)를 통해 친환경 생분해도시락 250개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생분해도시락은 자연 생분해가 되는 소재로 제작한 케이스를 활용했으며, 광양지역 소외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식사를 구성하여 광양시 취약계층 아동 250명에게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