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청년농업인 5명으로 구성된 ‘농스톱’은 지난 2월 20일 ‘꿈과 열정을 담은 사랑의 푸드트럭’으로 지역아동보육기관 소전원을 찾아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농스톱, 꿈과 열정을 담은 사랑의 푸드트럭 실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수확의 기쁨, 나눔의 행복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이후로 청소년의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전원에 재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