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데니스 시미할 우크라이나 총리가 2022년 4월21일 워싱턴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사진에는 안 보임)과 회담하고 있다.

데니스 시미할 우크라이나 총리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한 반격을 계획하고 있다. 영토 탈환을 위해 올 봄부터 여름에 걸쳐 공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