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를 향해 "우리 땅에서 살 권리를 존중하라"고 촉구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평화협상 가능성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