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사진이 붙어 있는 추모의 벽에 헌화한 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포옹하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우크라이나 외무부]
우크라이나 전쟁 1년여 동안 서방 세계가 지원한 자금이 2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사진이 붙어 있는 추모의 벽에 헌화한 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포옹하며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우크라이나 외무부]
우크라이나 전쟁 1년여 동안 서방 세계가 지원한 자금이 2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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