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한 재산권의 문제가 아닌 시민 생존의 문제”라며 “민·관·정이 함께하여 3차 고도 제한 완화를 통해 성남의 50년 숙원 사업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