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은빛노후를 위한 약손안마 서비스 사업을 재개한다.

약손안마 서비스는 (사)대한안마사협회 소속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관절통 등 만성질환을 호소하는 어르신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