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이 국립 호국원 유치를 위해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월 14일과 1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임실, 이천, 괴산 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시설 관계자를 만나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