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진도군이 소상공인들의 매출 강화를 위해 ‘디지털 진도’를 구축한다.

‘디지털 진도’는 유통과 물류를 변화시켜 보배섬 진도군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대도시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