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권역 4개 자율방범대 연합해 야간 합동 순찰(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는 24일 흥선권역 총 4개대 순찰대원 20여 명이 녹양초소에서 출발해 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와 전원주택단지 등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향후 방범 순찰이 실질적인 주민 보호에 맞춰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