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월곡2동(동장 장인)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업에 나선다.

월곡2동은 27일 동 주민자치회, 통장단, 상인회 등 9개 사회단체와 ‘환경관리 책임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