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제3회 「국립공원의 날」 및 「무등산국립공원」지정 10주년을 맞아 ‘무등산국립공원 너와나목장 훼손지 복원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오는 3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화순문화원(화순군 소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