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본격적인 영농시기를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나 잡풀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2022년 전라남도에서 발생한 화재 2,925건 중 임야화재(들불 등) 발생 원인 중 부주의로 인한 건수가 90%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