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올해로 27년째를 맞은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3월 4일(토)부터 시작된다.

진도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3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새나래’라는 주제로 개막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