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혁신과 투자 등 역량을 모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바이오 산업을 제2의 반도차 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