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연극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차세대 공연 프로듀서로 떠오른 박성윤이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공연 및 음반 제작사 스포트라이트(대표 김민석)는 박성윤 PD가 3월 1일부터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전공 수업과 산학 협력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