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은수)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그루터기’의 청소년 21명이 안전의식 함양 및 위기 대처 능력 제고를 위해 내삼미동에 위치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아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았다.

오산중앙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안전교육

이번 안전교육은 초등반 4~6학년과 중등반 1~2학년을 2개의 조로 나누어 진행했는데, 안전체험관 시설인 1존(생활 및 산업안전), 2존(교통안전), 3존(재난안전), 4존(캠핑안전), 5존(응급처치)에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차례로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