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핵시설 [자료사진]

이란의 포르도 지하 핵시설에서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수준과 가까운 수준의 고농축 우라늄 입자가 발견됐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회원국들에게 배포한 기밀 보고서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