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 서해연안 5개 지역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 감시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