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가 재난취약대상의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 12개소를 선정했다.

심의회 개최 광경(사진/고흥소방서 제공)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중 화재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로 최근 5년간 화재 이력과 소방시설, 건물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화재위험성 평가를 통해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