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고한「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의 친환경․에너지분야 기술사업화 담당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 국가 경쟁력 확보에 반드시 요구되는 초격차 10대 분야를 지정하여,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기술기반의 스타트업을 선별하여 창업자금과 R&D, 초격차 전용펀드 등을 지원(관계부처 합동,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