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안재숙 교수팀(김형준·안재숙·안서연·송가영·김미희 교수)이 혈액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2년 연속 구연 발표에 선발됐다.
2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2022년 미국혈액학회 정기학술대회(2022 Annual meeting of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송가영 교수가 급성골수성 백혈병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를 주제로 구연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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