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17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 안양청년축제 ‘안양랜드’ 기념식에서 안양시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청년의 자립·성공·행복을 목표로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청년 지원책을 마련하고 250억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