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연합 특수작전훈련에 투입된 美 항공타격 자산 AC-130J가 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갈수록 증대되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비해 한미가 미국 공군의 최신예 항공기를 동원해 이달 초까지 연합 특수작전 훈련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