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전라북도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과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센터장 장화정)와 함께 전주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목),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조현경 전라북도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 장화정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세 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위탁보호제도 교육 이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