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 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지난 1월 22일 통진읍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반경 10km 내) 6개소 농가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2월 28일 18시를 기해 전면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