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담당자 대상 맞춤형 장사업무 교육(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윤달(3월 22일~4월 19일)로 인해 분묘 개장 유골의 화장 수요가 급격히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달 28일 개장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사업무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