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미국이 중요 부문에 대해 최소한의 사이버 보안 요구를 확대하고, 사이버 공격이 발생하기 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군사, 법 집행 및 외교적 수단을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 문서에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