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옥탑방달팽이 1기 배우들이 창작연극 ‘귀를 파는 가게’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 

[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연극단 ‘옥탑방달팽이’에서 활동할 2기 배우를 모집한다.

옥탑방달팽이는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사랑의달팽이가 창단한 연극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