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道․시군 합동 타운홀미팅 수원시 공직자 대상 초청강연 행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시 공직자들을 만나 “주어진 환경을 뒤집는 반란, 나 자신의 틀을 깨는 반란, 우리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회를 뒤집는 반란, 세 가지 유쾌한 반란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