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이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대상 수상에 대한 전수식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중앙)이 안양문화예술재단 이석춘 문화사업부장(좌) 및 강진구 대리(우)와 함께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2022년 안양시민축제 우선멈‘춤’(이하 우선멈춤)이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0,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