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우리 측 F-35A 전투기와 미측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로 연합공중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한국과 미국이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연합훈련에선 문재인 정부 당시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해 폐지했던 독수리연습(Foal Eagle·FE)을 5년 만에 부활하기로 했다.
▲ 한미 공군이 1일 서해 상공에서 우리 측 F-35A 전투기와 미측의 B-1B 전략폭격기 및 F-22·F-35B 전투기로 연합공중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한국과 미국이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연합훈련에선 문재인 정부 당시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해 폐지했던 독수리연습(Foal Eagle·FE)을 5년 만에 부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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