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여수와 고흥지역 취약 항·포구를 방문하여 어선 사고 예방 긴급 안전 점검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2일까지 여수시 국동항, 고흥군 발포항에서 지자체,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해 어선 사고 예방 긴급 점검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