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마다 해양문화치유센터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신지 명사십리에 건립되었으며, 인체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과 완도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