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박남서 영주시장이 지난 2일 자매도시 목포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목포시와 영주시는 1998년부터 25년 간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돈독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