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왼쪽) 2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에서 약정 체결 후 김영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국비 4억여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