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일 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3월 15일, 박지성 공설 운동장에서 개최 할‘고흥 올래 콘서트’의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올래 콘서트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 올래 콘서트는 인구 10만 달성을 염원하는 올해 첫 공연으로,‘살아 있고, 살고 싶은 고흥으로 Let`s Go!’라는 슬로건으로 진성, 조항조, 이찬원, 에일리 등 인기가수의 출연도 예정돼 있어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