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서비스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 7일부터 삼호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삼호 분소는 치매 서비스 이용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여 어르신들에게 치매 조기검진 및 각종 지원 프로그램, 조호물품 등을 적시 제공하는 등 효율적인 치매 통합관리를 위해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