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올 한 해 경력단절 여성 경력 이음 바우처 등 양성평등 정책 49개 과제에 1천162억여 원을 들여 성 평등한 전남 실현에 적극 나선다.

전남도는 금주 행정부지사와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 윤은종 (사)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