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가 방사선 사고에 대한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측정 장비와 보호 장비의 사용법 등 방사선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함과 동시에 여수시 국가산업단지 및 생활권 주변 방사선 측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방사선은 생물에게 해롭고 인간의 오감으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방사선 측정을 위한 측정기를 이용하여 검출이나 측정을 할 수 있다 또한 생활환경에 있는 방사선은 환경방사선이라고 불리며 누구나 세계 평균 합계 지구과학 2.4[mSv] 전후의 자연방사선에 의한 피폭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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